소소한 일상

마을 어르신들과 봄 나들이

을망대 2017. 4. 2. 20:43

고군산도 야미도에서 선유도로 가는중 기러기가 새우깡 맛을 아는지 계속 따라온다.



차량운행 현지가이드로부터 선유도에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변산 채석광해변에서 마눌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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