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쥐고 있으면 악수를 나눌 수 없다.
인디라 간디(Indira Ghandhi)
싫어하는 사람이나 내 마음을 다치게 한 사람에게 정중하게
대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억지웃음을 보이며 되도록 무난
하게 지내려고 애쓴다.
억지웃음 대신 진솔한 웃음을 보여주면 어떨까? 그에게도 좋은
점은 있지 않을까? 정말 그를 싫어해야 할 타당한 이유라도 있
는가? 그가 가까이 할 친구는 아니더라도 가능성을 열어 두지
않는 한 결코 그 답을 알 수 없다.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마주할 때, 그의 생각과 말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어쩌면 내가 미처 알지 못한 새로운 면
을 알게 될지도 모르잖아.'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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