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조화로운 삶

을망대 2018. 4. 2. 06:41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조화롭게 일치될 때,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신념에 따라 사는 것은 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귀찮은 일

에 끼어드는 것이 싫어 거짓말을 하거나, 친절해야 한다고 말하면

서도 누군가 도움을 요청해오면 얼른 다른 곳으로 피해 버린다.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을 뛰어넘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면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올바른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나는 신념이 분명하며, 신념에 따라 내 삶에 최선을 다할 거야.

그렇게 하기 위해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이 똑같이 일치하도록

노력할 거야.'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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