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조화롭게 일치될 때,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신념에 따라 사는 것은 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귀찮은 일
에 끼어드는 것이 싫어 거짓말을 하거나, 친절해야 한다고 말하면
서도 누군가 도움을 요청해오면 얼른 다른 곳으로 피해 버린다.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을 뛰어넘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면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올바른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나는 신념이 분명하며, 신념에 따라 내 삶에 최선을 다할 거야.
그렇게 하기 위해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이 똑같이 일치하도록
노력할 거야.'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긍정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많이 가질수록 더 가난해질까 (0) | 2018.04.04 |
---|---|
기지(機智) (0) | 2018.04.03 |
누구도 아닌 스스로 하라 (0) | 2018.03.30 |
희망을 가져라 (0) | 2018.03.29 |
비전이 있는가 (0) | 201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