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최상의 장식은
집을 자주 찾아오는 친구들이다.
랠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집이 더럽거나, 요리를 잘 못하거나, 가구가 너무 낡았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초대하기가 망설여질 때가 있다.
그러나 친구들이 내 집을 찾는 이유는 내가 왕족처럼 살고 있
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즐거
운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집은 그것만으로
포근하고 아름답다.
'변명은 그만하자. 빠른 시일 안에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다.'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긍정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뜻밖의 행복 (0) | 2018.04.20 |
---|---|
다정스러움과 열정 (0) | 2018.04.19 |
삶은 충분히 살아볼 만해 (0) | 2018.04.17 |
경험이 인격을 만든다 (0) | 2018.04.15 |
관심과 신념 (0) | 201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