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여러 가지 면에서 세상은 좋은 싫든 늘 있던 그대로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
리의 시각이며, 우리가 선택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이것을 깨닫기만 해도 우리에게 놀라운 힘이 생긴다. 우리
가 스스로 변할 수 있다면 세상과의 관계도 바꿀 수 있다.
'이 사실만을 명심하자. 나는 변할 수 있으며, 내가
변할 때 내 주변 환경도 변한다는 것을.'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