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우정은 가꾸고 키우는 것

을망대 2018. 6. 1. 06:25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람을 사귀지 못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외톨이가 될 것이다.

우정은 늘 잘 정비된 상태로 관리해야 한다.


새뮤얼 존슨(Samuel Johnson)


 


  친구 관계를 오래 이어가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것은

우정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늘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로 서로의 근황을 이

야기하거나,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우정을 가꾸고 키운다.

한동안 소식이 없으면 먼저 연락을 하지만, 누가 더 많이 연락

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따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우정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한동안 연락하지 않고 지낸 친구가 누구더라? 이제부터라도

그들과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우정을 돈독히 할 거야.'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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