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나를 판단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내가 한 행적을
기준으로 나를 판단한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
인생은 취업 면접과 같다. 면접실에 들어갈 때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인생은 우리에게 실제로 무슨 일을 했는지 계속 묻는다. 친절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다. 정직한 사람은 늘 진
실만을 말하고 남에게 공평한 행동만 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내게
서 무엇을 보는지 알게 되면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될 가능성은 높아
진다.
'남들이 나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내가
하는 행동이 일치하는지 나를 돌아봐야겠다.'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