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하루하루를 사는 동안 그 하루가 준 귀중한 것들을
거두어 모으는 데 있다.
E. S. 보턴(E. S. Bouton)
인생은 교실이다. 우리는 원하거나 원하지 않더라도 무엇인가를
배운다. 배우는 자세로 그것에 참여할 때 더 몰입하고 즐거워질 수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삶이 주는 수업과 작은 보물들을 바라본다.
이해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질문할 수 있다. 그 무엇보다 우리
의 선생님들, 즉 다른 사람과 환경, 동물, 자연에 고마운 마음을 가
질 수 있다. 소중한 선물은 사방에 있다.
우리는 단지 그 소중한 선물을 찾고 손을 내밀어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오늘 받은 소중한 선물에 감사하고, 오늘 배운 인생을 복습하고
예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