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문을 닫지 마라

을망대 2017. 8. 7. 06:32

새벽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나는 문이란 문은 다 열어 본다.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일에서거나 인간관계에서든 창의적인 영감은 예상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날 무대를 꾸밀 수는 있다. 영감을 받아들이

는 삶을 만들면 된다. 내면의 문이 모두 깨달음의 순간을 붙잡아

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면의 문을 모두 다 열어 두면 그

중 하나를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가 도착할 것이다.

 

새로운 가능성들을 찾아보고, 그 가능성을 놓지말자.

성공은 가능성에서 시작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