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더하기보다 빼야 할 때
을망대
2017. 10. 18. 07:09
직장에서 무리하게 자신을 혹사하거나
스트레스 쌓는 것을 그만두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자기 변신이다.
게일 쉬(Gail Sheehy)
변화는 삶과 스케줄을 지금보다 조금만 적게 그리고 간단하게
줄이는 것처럼 아주 쉽고 간단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속도를 줄
이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 숨을 느끼며 사는 것일
수 있다. 이런 조정은 측정하기 힘들겠지만, 삶을 창조하고 새롭
게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행동이다.
음식이 가득한 상에 더 많은 접시를 올리기보다는,
접시 몇 개를 덜어내는 게 더 행복할 수 있어.
출처: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스티브 디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