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멈출 때를 아는 사람

을망대 2017. 4. 19. 06:38

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휴지통을 갖고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그곳에 돌이킬 수 없이

박박 찢어버린 쓰레기들이 점점 더 쌓여야 한다.


새뮤얼 버틀러(Samuel Butler)


 


  무엇인가를 꾸준하게 추구하는 것은 칭찬할 일이지만, 그만둘 때를

아는 것은 현명한 자세다. 그만두는 것은 반드시 항복을 의미하지 않

는다. 이는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것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부여잡으려는 마음은 던져버려라. 그리고 다른 것으로 마음을 돌려라.

 

끈기 있게 해야 할 일과 억지로 부여잡고 있는 일을 구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