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이해가 평화를 가꾼다
을망대
2017. 11. 27. 06:46
나는 이해가 필요 없는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평화를 가져다주는 이해를 바란다.
헬렌 켈러(Helen Keller)
초석이 단단한 평화는 흔들리지 않는다. 이런 평화를 이룩하는
데 필요한 것은 노력과 발견이다. 미지의 것은 언제나 겁이난다.
초조, 갈등, 두려움은 어떤 상황이나 관계를 내 스스로 통제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불평불만 또한 자신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 때
문이다. 그런 마음은 누구나 당연하다고 이해하라.
그러면 상황을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마음의 평화도 이어
진다.
낯설고 두려울 수 있어.
하지만 모든 해답은 그걸 대하는 내 마음인걸.
출처: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스티브 디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