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한 번에 하나씩

을망대 2017. 12. 13. 06:41

보다 잘게 나누면 그 어떤 일도 결코 힘들지 않다.

헨리 포드(Henry Ford)


  책상 위에는 서류가 산더미 같고, 싱크대에는 그릇들이 쌓이기만

한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할 일이 태산 같아 숨이 막히고, 이 많은

일을 어떻게 다 처리하나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그러나 한 가지씩 처리하고 하나하나 씻다 보면 산더미 같이 쌓였던

서류와 그릇들이 줄어들고 마음 편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일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대신 한 번에 한 가지씩 차근차근

처리하자. 그러다 보면 다른 일은 수월하게 할 수 있겠지.'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