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시련이 나를 키운다
을망대
2017. 12. 15. 06:33
내가 바라는 것은 보다 가벼운 짐이 아니라
보다 건장한 어깨다.
유태인 속담
시련을 극복하는 일은 역기를 드는 것과 같다. 많이 해 볼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그 누구도 시련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법이다. 시련에 부딪혔을 때
그것은 나를 보다 강하게 단련시키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위로
가 될 것이다.
'혹독한 시련을 거치면서 나는 많은 걸 배웠고,
그래서 지금 난 이만큼 강한걸.'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