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긍정적인 성격
을망대
2018. 1. 19. 06:37
사람들은 세상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이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걸 잘 모르고 있는 듯하다.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세상은 내가 바라는 것만큼 내가 행복해지는 데 눈길을 주지 않는다.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세상사가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불평해 본들 주변 사람들은 귀만 따가울 뿐이고, 나는 기분만
상할 뿐이다. 짜증을 내고 비판할수록 내 자신이 더욱 초라하고 성가신
존재가 된다.
'오늘은 부정적인 것들에 불평하기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칭찬하고 아껴야지.'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