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함께 웃자

을망대 2018. 8. 10. 07:18

웃음은 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빅토르 보르게(Victor Borge)


 


  누군가를 웃게 만들면 그와 친구가 될 수 있다.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을 그도 재미있어 하면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것은 관심사가 같고 세계관 역시 비슷하다는 뜻이다.

 

'모르는 사람들과도 함께 웃자. 그러다 보면 그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