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그때는 바로 지금
을망대
2017. 5. 31. 07:04
우리는 시간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야 한다.
많은 시간에서 많은 것을 얻으려 하기보다
적은 시간에서 많은 것을 얻으려 해야 한다.
메리 풀 수녀(Sister Mary Paul)
"시간이 좀 날 때......,"라고 말하며 '그때를'를 기다리느라 중요한
일을 미룬 적이 많을 것이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변화는 서서히 일어난다. 새로운 일,
모험에 시간을 내겠다고 벼르기보다는 사소한 것이라도 지금 시작
하는 것이 어떨까?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고 해서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아니야.
단 십 분이라도 그것을 하기에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