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이웃에게 위대한 사랑을 보여줄 때,
위대한 행동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 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고 하느냐 하는 것이다.
테레사 수녀(Mother Teresa)
어린이들의 독서에 관심이 있는가? 그렇다면 옆집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어떨까? 지구촌 빈곤 문제가 걱정스러운가? 사는 지역에
서 자원 봉사자를 모으고 있는지 알아보면 어떨까?
난민 문제로 마음이 무거운가? 기부를 하거나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함은 훨씬 조그만 것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사랑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
진실한 사랑으로 남을 위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세상에 기여하고
있는 거야. 중요한 건 진실한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