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반드시 밤은 온다

을망대 2017. 9. 27. 06:41

가장 긴 날도 조만간 끝이 온다.

플리니 2세(Pliny the Younger)

 

  완전히 지친 상태에서 하루 일과를 마친다. 육체적으로 고단한

일을 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문제나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다행히 제아무리 힘든 날도 끝날 때가 있다.

잠자리에 듦으로써 정신과 몸이 회복될 수 있다. 하루는 마감 되

었다.

 

하루가 길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가장 힘든 날도

언젠가는 끝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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