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휴지통을 갖고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그곳에 돌이킬 수 없이
박박 찢어버린 쓰레기들이 점점 더 쌓여야 한다.
새뮤얼 버틀러(Samuel Butler)
무엇인가를 꾸준하게 추구하는 것은 칭찬할 일이지만, 그만둘 때를
아는 것은 현명한 자세다. 그만두는 것은 반드시 항복을 의미하지 않
는다. 이는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것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부여잡으려는 마음은 던져버려라. 그리고 다른 것으로 마음을 돌려라.
끈기 있게 해야 할 일과 억지로 부여잡고 있는 일을 구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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