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순수한 마음 그대로

을망대 2017. 4. 18. 06:41

선한 행동 하나로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것은

기도를 천 번 하는 것보다 낫다.


사디(Sa' di)


 


  모든 의례와 규칙을 철저히 준수한다고 해도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헛일이라는 점은 모든 종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건강한 신앙심의 중심에는 사랑이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목적이다. 무엇인가 되돌려 받겠다는 의도없이 순수

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선사하고자 사려 깊은 행동을

할 때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다.


 


어느 때라도 사랑과 선함으로 주변 사람들과 늘 닿아 있어야

한다는 건 내가 이 세상에 사는 진정한 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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