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깨지기 쉬운 사람

을망대 2017. 10. 25. 06:38

좋은 우정도 깨질 수 있으므로,

깨지기 쉬운 귀중품을 다룰 때와 똑같이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랜돌프 번(Randolph Boume)

 

  가까이 지내는 사람보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더 공손하고

친절하게 대한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대하는 사람이 바로 내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다. 아끼는 사람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대하는 것을 참고 받아줄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해서는 안 된다.

 

내 친구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정성껏 대하고,

늘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마주하자.

출처: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스티브 디거 지음)


'긍정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요하지 않은 것들   (0) 2017.10.27
시간 은행은 없다   (0) 2017.10.26
내가 정말 바라는 것  (0) 2017.10.24
진솔한 관심  (0) 2017.10.23
매일 밤, 용서하라   (0)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