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몸이라는 성전 건축자들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개인이든 집단이든 인간의 몸은 하나의 성전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 몸은 우리가 살아온 방식을 증언해준다.
이는 내면적인 믿음의 시각적인 표현이다. 이 성전의 원자재는 소
중한 선물이며, 정성을 다해 헌신적으로 몸을 돌보는 것은 우리가
가진 특권이다.
내 몸을 감사하게 여겨야지. 몸을 돌보는 것을 영적인
감사의 행동으로 여겨야지.
출처: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스티브 디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