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몸은 성전이다

을망대 2017. 11. 22. 06:24

모든 사람은 몸이라는 성전 건축자들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개인이든 집단이든 인간의 몸은 하나의 성전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 몸은 우리가 살아온 방식을 증언해준다.

이는 내면적인 믿음의 시각적인 표현이다. 이 성전의 원자재는 소

중한 선물이며, 정성을 다해 헌신적으로 몸을 돌보는 것은 우리가

가진 특권이다.

 

내 몸을 감사하게 여겨야지. 몸을 돌보는 것을 영적인

감사의 행동으로 여겨야지.

출처: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스티브 디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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