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두렵지 않으면 용기도 없다.
에디 리켄배커(Eddie Rickenbacher)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들은 두려움을 감추고 있는 건 아닐까? 어떤 사람들은 창
피하더라도 두려움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넘어져 코가 깨질까 두렵더라도 똑바로 일어나 최선을 다할
일이다.
'두려워도 괜찮아. 아무리 두려워도 나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니까.'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