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기도는 어디라도 좋다

을망대 2018. 2. 6. 07:03

내가 뿌린 씨앗에서 꽃이 피고, 내가 나눈 지식이 남의 지식이 되고,

내가 누군가에게 보여준 미소가 내게 미소로 돌아오게 하는것, 이런

것들은 내게 끊임없는 정신 수련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우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 없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신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교회나 절에 가서 기도를 드릴 필요는

없다. 살아 있는 매순간이 내가 세상 및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

음을 인식하고 감사를 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마음을 열어 생명의 기적과 그 안에서 숨 쉬고 있는 나를 떠올리면서,

내 곁에 있는 자연과 사람들에게 감사해야지.'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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