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가 삼 개월의 추위를 녹인다.
일본 속담
친절한 말을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보다 더 쉬운 것은
친절한 말 한마디 건네기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문을 잡아 주거나,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처럼
사소한 일일지라도 내가 한 행동에 누군가 감사하다고 말해
주면 내 마음도 밝아진다. 그러나 바쁘게 살아가면서 이러한
친철을 서로 주고받는 것을 깜빡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가능하면 자주 친절한 말을 건네야겠다.'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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