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

이 세상은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누구나 다른 모든 것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세상이 신의 질서 혹은 자연의 질서 속에 있다고 믿든, 그런 특별한 질서는

없다고 믿든지를 떠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

을 인정해야 한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세상이며, 우리는 그

안에서 살고 있다. 아마존의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을 하는 것만으로 미국 텍

사스에 폭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아주 작은 행동 하나가 엄청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난 기적을 믿어. 내가 할 일은 그 속에서 내 자리를 찾는 거야.'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