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그들은 우리의 영혼이 활짝 꽃피게 하는 유쾌한 정원사들이다.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우리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런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그런데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도
혼자 있는 시간과 비교 할 수 없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살아온 날들을
곰곰이 돌이켜보라.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 중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는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이들과 늘 가까이
지낼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을 껴안아 주면서, 그가 곁에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감사해야겠다.'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