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일과 오락

을망대 2018. 5. 14. 06:09

일과 오락은 각기 다른 조건 하에서 이루어지는 같은 활동이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하는 일이 신날 때는 얼른 잠자리에서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싶어

한다. 활기 넘치게 직장에 출근하고, 아무리 오랜 시간 일해도 기분 좋게 집

에 돌아올 수 있다. 행복한 기분 속에서 일하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간다.

일은 우리를 정신적으로 지치게 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다.

 

'오늘 하는 일에서 더 큰 보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긍정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박한 기쁨   (0) 2018.05.16
어떤 결과를 맺고 싶은가   (0) 2018.05.15
우리의 사명   (0) 2018.05.12
거룩한 호기심   (0) 2018.05.11
실패를 성공으로   (0)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