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종교는 참되게 사는 것이다.
자신의 혼신을 다해, 자신이 가진 모든 선함과 정의로움을
바쳐 사는 것이 진정한 종교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종교를 가진 사람도 있고 종교가 없는 사람도 있다. 종교가 있어도
자주 예배 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고 한 두 번만 참석하는 이들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깊은 믿음에 따라 알차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참
된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내 종교적 신념을 지키면서 살아야겠다.'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긍정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 탓 말고, 노력을 아끼지 마라 (0) | 2018.05.21 |
---|---|
축복 (0) | 2018.05.20 |
위안을 주는 사람이 되자 (0) | 2018.05.17 |
소박한 기쁨 (0) | 2018.05.16 |
어떤 결과를 맺고 싶은가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