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위안을 주는 사람이 되자

을망대 2018. 5. 17. 06:39

그들에게 위로받으려 하기보다 그들을 위로하게 하소서.

그들에게 이해받기보다 그들을 이해하게 하소서.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St. Francis of Assissi)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를 바라기보다 그들을 도와 준다면

우리는 보다 좋은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면 자신의 의견을 앞세우거나 귀를 닫지

말아야 한다.

 

'내가 필요할 때 사람들은 내게 위안과 위로를 주었어.

그처럼 나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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