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도와 뭔가 해 주는 것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최상의 방식이다.
조라 닐 허스턴(Zora Neale Hurston)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때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이전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 누
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값진 선물이다. 누구
나 그 선물을 준 사람에게 감사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도울 때, 그것은 오히려 그들이 내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