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남을 위한 배려

을망대 2018. 5. 25. 06:35

누군가를 도와 뭔가 해 주는 것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최상의 방식이다.

조라 닐 허스턴(Zora Neale Hurston)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때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이전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 누

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값진 선물이다. 누구

나 그 선물을 준 사람에게 감사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도울 때, 그것은 오히려 그들이 내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긍정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라  (0) 2018.05.27
우리에게 속한 전부   (0) 2018.05.26
진정한 내 모습을 보여줄 때  (0) 2018.05.24
꿈을 좇아 행동하라   (0) 2018.05.23
세상을 바꾸는 방법   (0)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