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

을망대 2018. 7. 23. 06:37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유대인 속담

 

  한바탕 울고 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과학자들도 이미 오래전에 이를 입증했다.

눈물은 슬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들의 말이 아니더라도 살다 보면 눈물이

필요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인다고 부끄러워하지 마라.

눈물이 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눈물이 고이면

흐르도록 두어라.

 

'때로 눈물이 날 때가 있어. 하지만 눈물을 흘리는

것도 괜찮아.'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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