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언어'를 읽어라 동작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영혼의 기후 상태를 말해주는 기압계다. 마사 그레이엄(Martha Graham) '몸의 언어'는 목소리가 크다. 대화를 나눌 때 그 대화를 거북 스러워하는 사람을 눈여겨보라. 그는 몸을 삐딱하게 젖힌 채 팔 짱을 끼고 있다. 고개를 숙인 채 걷는 친구는 걱.. 긍정의 말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