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응어리가 질 때 속에 있는 것을 모두 털어내야 물줄기는 점점 더 맑아질 수 있다. 브렌다 어랜드(Brenda Ueland) 분노, 두려움, 후회는 다른 사람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어두운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 게 "난 괜찮아"하고 이야기해버린다. 이런 감정을 감추고만 있 으면 .. 긍정의 말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