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 큰 사랑 하느님과 이웃에게 위대한 사랑을 보여줄 때, 위대한 행동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 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고 하느냐 하는 것이다. 테레사 수녀(Mother Teresa) 어린이들의 독서에 관심이 있는가? 그렇다면 옆집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어떨.. 긍정의 말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