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작은 텃밭 이모저모

을망대 2026. 10. 29. 20:53

2026. 9. 8. 작은텃밭에 황금배추 모종을 심고 이후 마늘을 심었고,

어느덧 자란 상추를 뜯어 삼겹살에  한웅큼 쌈으로 입안으로 들어가니

감히 그 어떠한 삶의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가? ㅎㅎ

가을이 접어들어 낙엽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니 이제는 작은텃밭의 옆공간에

유실수(감, 사과, 살구, 복숭아, 대추, 체리나무)를 구입하여 정성을 가득담아

식재하고 뿌리내림을 잘 할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잦은 비로인해 배추 무름병이와서 아깝지만 두 포기를 뽑아 멀리처리하고, 살충제 작업하면서 이제는 가슴아프게 하지마라

배추님들에게 애원했습니다. ㅎㅎ

이제는 뿌리내림이 잘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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