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용서하고 용서받기

을망대 2017. 9. 1. 06:28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스스로 부셔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용서받을 필요가 있으므로.


토머스 플러(Thomas Fuller)


 


  세계의 모든 문화가 각기 다른 형태를 하고 있을지라도 한 가지만은

모두가 같은 믿음을 갖고 있다. 대접받고 싶다면 그렇게 남을 대접하라.

모든 인류에의 법칙은 이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에 한 가지 인도주의의 원칙을 더하라. 내가 용서받기를 원하듯 다

른 사람을 용서하라. 이 두 가지 원칙을 따르기로 결심한다면 인간관계

에서 생기는 두통은 상당히 사라질 것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하고, 언젠가 나도 용서를 받아야 할

일이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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