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볼 작정이 아니라면,
애초에 무엇 하러 갈 마음을 먹는가?
조 내머스(Joe Namath)
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다. 마음이 절반만
가 있으면 힘이 떨어진다. 관심과 실천 의지가 흔들리면 일을
마쳐도 개운하지 못하다. 함께 일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자
신의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맡은 일마다 모든 것을 바치고 그 일
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나는 그 일에 모든 정성을 다하고 있고,
끝까지 해낼 자신이 있어.
'긍정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람 있는 일 (0) | 2017.09.20 |
---|---|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 (0) | 2017.09.19 |
한계 내에서 노력하라 (0) | 2017.09.16 |
그 일에 열중하라 (0) | 2017.09.15 |
몸을 움직여라 (0) | 2017.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