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만족만을 구하라.
그것은 무한한 보물이다.
사디(Sa' di)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더 많이'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
빚을 갚고 나면 저축액이 더 많기를 바라고, 비상금이 생기면 투자하
고 싶어지고, 투자하는 재미가 쏠쏠해지면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면
더 많은 이윤을 바란다.
그러나 누추한 집에 사는 사람도 먹을거리가 충분하다면 그렇지 못
한 사람이 보기에는 충분히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부유함에 대한
개념은 상대적이다. 만족만이 눈을 더 크게 뜨게 한다.
그로써 아무리 힘든 일을 겪을지라도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감사하는 마음과 만족하는 마음을 내 안에 가득하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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