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성취와 성공

을망대 2018. 6. 16. 06:35

나의 어머니는 늘 성취와 성공을 구별하셨다. 어머니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내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했음을 알 때, 그것이

곧 성취라고 말씀하셨다. 성공하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그러나 성취하는 것만큼 중요하거나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항상

성취를 목적으로 삼고 성공하기 바라는 것은 잊어라.

헬렌 헤이즈(Helen Hayes)

 

  다른 사람이 내가 한 일을 인정해 줄 때 기분이 좋아진다. 직장에서는

상사에게서 일을 잘했다고 칭찬받고, 친구들은 내가 보여준 것에 감탄

한다.

이처럼 칭찬은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동기를 주며, 이는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남이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내 할

일에 최선을 다할 때, 그 어떤 찬사나 칭찬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다.

 

'최선을 다해 일하고, 내가 해낸 일을 스스로 축하해 주자.'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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