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화술은 필요한 말만 골라
빠짐없이 다 하는 것이다.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Francois de La Rochefoucauld)
누구나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안을
더 많이 말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그것은 대체로 불필요한 일이다.
직장에서나 일상에서나 가장 인상에 남는 의사소통은 간단명료한 것
이다. 장식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사람들은 거창하게 꾸민 말일수록
멀리하고 싶어한다.
내 말의 핵심을 전달하려고 말을 많이 하거나, 미사여구를 쓰거나,
사족을 달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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