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를 즐겁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즐겁게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친구를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것이다.
에벌린 워(Evelyn Waugh)
친구가 웃기는 말이나 재미있는 행동을 하면 즐겁지만, 그보다
더 만족스러운 것은 내가 하는 행동으로 친구가 유쾌하게 웃는
것이다. 친구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볼 때, 그리고 그 반짝임이
나 때문임을 알 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내게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밝게 해주고 웃게 해주는 능력이
있어. 그 능력을 결코 헛되게 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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