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 번째의 생일을 맞아 엊그제까지만해도 품안에 있었는데, 이제는 의젓한 사회인이되어 아빠의 생일에 이렇게 화분과 케익를 보내 축하해주다니....... 소소한 일상 2017.04.06
마을 어르신들과 봄 나들이 고군산도 야미도에서 선유도로 가는중 기러기가 새우깡 맛을 아는지 계속 따라온다. 차량운행 현지가이드로부터 선유도에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변산 채석광해변에서 마눌님과.... 소소한 일상 201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