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서 주신 은총을 간직하려면
이를 나누어 가져야 하고,
주는 것을 멈추면 받는 것도 멈추느니,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이다.
리처드 C.트렌치(Richard C. Trench)
다른 사람에게 헌신하는 이들이 활력이 넘치고 명랑한 것은
왜일까? 우정, 가족애, 로맨스 등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더라도
사랑에는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무리 사소하더
라도 베풀고 나눌 때 내 몫이 훨씬 크게 불어난다.
아낌없이 사랑하고, 돌아오는 사랑을 아낌없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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