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당신이 만나게 될 덩치 큰 사람이 지금
일시적인 신체장애를 겪고 있으니, 그는 바로 어린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가 몸집과 무경험으로 인한
그 장애를 극복함으로써 보다 큰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바버라 에런라이히(Barbara Ehrenreich)
어린이를 아이로만 보지 말고 곧 어른이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들을 더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대할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흥미, 재주, 신념이 자라도록 돕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성숙하도록 도와주는 길이며, 장차 우리의 좋은 친구로
자라도록 함으로써 우리가 보람을 느끼는 길이다.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아이들이 세상과 자신을 배우고
깨우치도록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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