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영적인 존재

을망대 2018. 6. 21. 07:13

학은 사후에도 영적인 존재가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을

내게 가르쳐 주었고, 지금도 깨닫게 해 주고 있으며, 그러

내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해 주고 있다. 그 무엇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다.

베르너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

 

  인간은 사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사후에도 삶이 존재하는지, 만약 있다면 어떤 세계인지 지난 수백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사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어느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어떻게 된다고 말하더라도 그것은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믿

음에 달려 있다.

 

'내가 죽은 뒤에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 대답을

찾으려 노력하다 보면 살아 있는 동안 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긍정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힘  (0) 2018.06.26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마라   (0) 2018.06.25
그래도 해야만 할 일  (0) 2018.06.20
조금씩 조금씩   (0) 2018.06.19
성취와 성공   (0)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