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나이에 맞게 시야를 넓히자

을망대 2018. 7. 26. 06:44

쉰 살이 되어서도 세상을 보는 눈이 스무 살 때와

같다면 삼십 년을 허송세월한 셈이다.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다른 사람들이 나를 나이보다 젊게 봐 주면 우쭐해진다.

그러나 젊은 마음을 지니고 있다고 해서 아직 청춘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나이에 맞게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

지고 깊어지지 않으면 삶이 내게 준 가장 값진 재산을 낭

비하고 있는 셈이다.

 

'젊은 시절을 사랑해. 그리고 세월의 풍파를 경험하면서

판단력이 깊어지고 지혜로운 사람이 된 것도 기뻐.'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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