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결정을 직관에 따라 내린다.
어둠 속에 화살을 던진다. 그것이 직관이다.
그 뒤 나는 어둠 속으로 군대를 파견해
그 화살을 찾게 한다. 그것이 지성이다.
잉마르 베리만(Ingmar Bergman)
큰 성공을 이룬 이들 중 필요한 정보가 손에 들어올 때까지
중요한 결정 내리기를 미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다리는 대신 그들은 사냥개처럼 정확한 길을 추적해
찾아간다. 그들은 그 길을 찾아내고 어느 길이 맞는지 금방 알
아차린다.
사실과 통계도 좋지만, 내 직관에 귀를 기울이고 직관의
힘을 놓지 않을 거야.
출처: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스티브 디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