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말

이상

을망대 2018. 7. 12. 06:43

이상은 별과 같다. 우리가 결코 닿을 수는 없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뱃사람 들처럼 별들의 도움으로

가야 할 항로를 제대로 찾을 수 있다.

카를 슐츠(Carl Schurz)

 

  생각만큼 자신이 잘나지 못하거나 세상이 기대만큼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속상해 하지 마라. 어차피 바라는 것이 다 이루어질

수는 없다. 그럼에도 큰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는 것을 삶의 의무로 삼아야 한다.

꿈이 없으면 나아갈 목표도 없다.

 

'나는 내가 바라는 만큼 되지 못하더라도, 그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늘 노력할 거야.'

출처: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 지음/키와 블란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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